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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기 때부터 6년간 재발하던 중이염, 비염 치료를 받은 만 5세 여아의 치료 전, 후 사진
해맑은한의원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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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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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후 사진입니다.

B

치료 전 사진입니다.

A

생후 6개월 영아기 때부터 6년동안 비염과 중이염으로

항생제를 복용한 만 5세 여아가 내원하였습니다.


한번 중이염이 발생하면 약 한달동안 항생제를 복용하면서

아이와 보호자분 모두 불편함이 있었고, 아이의 성장도 느린 편이라고 느껴서

한방 치료를 받고자 오셨습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비염과 중이염이 재발하고 그때마다 항생제를 복용하였으나

여전히 비염과 삼출성 중이염이 심한 것으로 확인되어 꾸준한 한방치료가 요구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비염과 중이염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주고

체질을 개선시키는 한약 처방과 한방치료를 정성껏 하였습니다.

 

약 6개월 간 꾸준한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중이염이 한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감기가 오면 귀가 아파서 힘들어 하던 아이가 한방치료 후 귀 아프다고 보채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아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맑은한의원이 함께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