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개월 여아의 어린이집 등원 후 나타난 야경증 치료후기
- 2016-10-07
어떤 증상, 얼마나 오랜 기간 불편하셨나요?
- 8월 중순경 엄마와 함께 어린이집에 등원하면서 적응기간 없이 지내는 것이 많이 불안했는지
새벽에 몇번씩 깨서 1시간가량 큰소리로 울고 발악하는 행동을 보였습니다.
저희 한의원에서 어떤 치료를 얼마나 받으셨나요?
- 엄지 손가락, 엄지 발가락에 침을 맞고 매일 환약을 꾸준히 먹였습니다. (9번진행- 한달정도 치료)
저희 한의원에서 치료받으시면서 증상의 변화는 어떠하셨나요?
- 새벽에 깨서 우는 행동이 사라졌고 울음소리도 많이 유해졌습니다.
치료를 끝마치신 지금의 상태와 느낌은 어떠신가요?
- 원장님과 간호사 분들을 믿고 치료에 적극 협조하여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희도 마음이 편해져서 너무 좋습니다^^
같은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한의원을 추천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 네~ 비염을 앓고 있거나 예민한 친구들이 있는데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이 모두 친절하시고 내 가족처럼 생각해주시는게 느껴져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16 년 10 월 6 일 윤채은님 어머니작성